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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위해 화상회의로, 한-베트남 우의 증진과 복지활동 협력 약속/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MOU 체결식 진행 장길자 명예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위러브유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가 인류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온라인으로 MOU 체결식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오늘 MOU 체결식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빈곤 및 기아 종식 등 인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 이번 협력과 교류를 통해 보다 나은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공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감사편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노동보훈사회부 번호: 66-2020/ MOLISA 수신: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______ 2020년 10월 29일 하노이 회장님께 먼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노동보훈사회부를 대표하여, 귀하와 국제위러브유 이사진에게 가장 정중..
2020.12.25 -
인천 소외이웃 명절 외로움 달래는 따뜻한 이웃/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인천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중구·부평구·남동구·계양구·서구·연수구 등 관공서에 식료품 160세트를 전달했다. 세트에는 삼계탕과 곰탕, 쇠고기국밥을 포함해 간편한 컵밥, 전복죽, 단호박죽, 카레, 쇠고기짜장, 캔 참치, 라면과 더불어 명절음식 준비에 필요한 참기름, 식용유 등이 담겼다. 김도윤 신흥동장은 "코로나19로 따뜻한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요즘,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9605 인천 소외이웃 명절 외로움 달래는 따뜻한 이웃의 情 - 기호일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인천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달 2..
2020.12.20 -
미국 동부지부, 뉴저지주에서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시행/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2개 초등학교에 디지털 기기 지원, 학생들 원격수업 참여 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기가 활용되는 정보화 사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육현장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대면 수업 대신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원격수업이 주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러자 학생 간 정보격차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디지털 기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은 ‘교육과의 거리두기’나 다름없었다.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가 이에 대응할 활동을 개시했다.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참여에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는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Closing the Homework Gap)’ 프로젝트다. 8월 20일, 동부지부 회원들은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웨비나(webinar)를 개최했다. 위러브유는 매디슨 애비뉴 초등학교에 노트북 75대를 기증했다..
2020.12.16 -
겨울바다/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사람도 많지 않고 마음도 힐링되고 눈도 휴식할 곳이 없을까 해서 찾은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하나개 해수 욕장은 드라마 세트장으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모래사장의 모래는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고 좋았습니다. 겨울바다는 춥지는 않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하나개 해수욕장은 해상관광탐방로가 있어서 더욱더 운치있고 좋습니다
2020.12.14 -
세계적인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장길자 명예회장 장길자 명예회장의 평생은 오롯이 ‘어머니의 삶’입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가족에게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한결같이 봉사하고 희생하는 어머니로서,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품어 안으며 모든 이들의 행복을 위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위러브유가 한국에서 시작해 58개국 15만 5천여 명 회원들이 활동하는 국제NGO로 성장하기까지 장길자 명예회장이 걸어온 길에는 사랑과 나눔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이념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고 싶습니다. 국가와 인종, 민족, 종교 등에 관계없이,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약자에 대한 차별 없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장길..
2020.12.10 -
파주 임진각
사회적 거리가 강화되기 전 일상을 벗어나 가까운 곳에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임진각은 곤돌라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연결선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했던 곳에 곤돌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민간 통제 구역이 있어서 신분증 확인은 필수였습니다. 파주 임진각에는 6.25 전쟁의 아픔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