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이재민들을 돕기위한 국제위러브유 가족사랑걷기대회

2022. 3. 3. 18:04함께하는 힘

2019년, 모잠비크는 연초부터 잇따른 두 개의 사이클론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7월 28일,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모잠비크를 돕기 위한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열렸다.

 

 

기후변화와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와 이웃을 살리고자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위러브유는, 2019 전 세계 릴레이 걷기대회 마지막 순서인 제23회 미국 새생명 사랑 걷기대회를 통해 모잠비크를 돕기로 했다.

 

모잠비크를 응원하는 참가자들의 마음은 5만 달러 상당의 성금으로 모였다.

 

걷기대회를 통해 지구와 이웃을 돌보는 책임감을 되새긴 참가자들은, 걷기대회로 모인 정성이 모잠비크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랐다.

 

사이클론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 힘을 낼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는 위러브유 감사합니다.

https://familywalkathon.org/23rd-family-walkathon/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재민 돕기 -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모잠비크의 사이클론 피해를 돕기 위한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미국에서 열렸다. 미국 동부지부 회원 등 2500명이 참가했다.

familywalkath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