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2022. 2. 24. 22:10함께하는 힘

어린이조선일보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를 열었다. 

대회 취지에 공감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는 대회를 후원하고 회원 가정 어린이들의 참여를 권장했다.

 

위러브유 회원 가정에서도 국내는 물론 미국·인도·멕시코·카메룬 등 8개국 387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하얀 도화지 위에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작품은 ‘우주’, ‘우리의 행성’, ‘별나라’, ‘하늘 정원’처럼 아름다운 별세계에 대한 상상화가 많았고, ‘지구가 오염됐어요’, ‘환경을 보호하자’, ‘지구가 아파요’ 등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작품도 많았다.

 

'구름 위의 천사', 멕시코, 10살
'깊은 바다', 페루, 10살
'지구를 구하자', 인도, 10살

아동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술 활동은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발달하고, 감정을 그림에 담아낼 수 있어 정서 발달에도 좋으며, 바른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의 견해처럼 이번 대회는 미술 활동의 긍정적 면이 그대로 드러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 멕시코, 7살

전세계 위러브유 어린이 꿈이 그림으로 표현이 되고 가족들이 행복하는 모습에 

팬데믹시대에도 행복과 미소가 그려지네요

다방면으로 어린이복지활동에 힘쓰는 위러브유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 꿈을 응원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kid-chosunilbo-global-art-competition-211222/

 

그림을 그리다, 꿈을 그리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 어린이들이 어린이조선일보가 주최한 글로벌 미술대회에서 102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위러브유는 아이들이 그림 속에 담아낸 꿈이 모두

intlwelove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