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통큰용기챌린지 참여
2021. 6. 16. 19:26ㆍ함께하는 힘
항상 저녁시간이 되면 고민하는 메뉴?
오늘은 혼밥을 해야 하기에
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김밥으로 결정했습니다.
집에서 빈용기를 준비하고
사장님께 김밥 2줄 용기에 포장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용기 선택이 작아서 김밥 끝부분이 용기에
다 안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끝부분은 그 자리에 먹고 ㅎ ㅎ
나머지만 용기에 담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김밥을 용기에 담사오니 왠지
소풍 가는 느낌도 나고 괜찮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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