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2)
-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2019-05-23In 파트너십, 건강보건, 건강‧복지증진, 국제파트너십/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https://intlweloveu.org/ko/save-the-world-forum2019/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속 가능한 생명 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해외 기관•단체와 MOU 체결 intlweloveu.org 지속 가능한 생명 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해외 기관·단체와 MOU 체결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생명의 물질이자, 아직까지 인간의 기술로 만들 수 없는 신비의 물질인 혈액. 분초를 다투는 위급상황에서 혈액 공급은 생명을 불어넣는 일과도 같다. 그렇기에 헌혈은 곧 생명 나눔이라고도 불립니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지구촌 가족에게 사랑과 생명을 전해온 위러브유가 헌혈을 통한 생명 구호와 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
2020.02.13 -
국제위러브유, ‘그린애플상’ 수상/(장길자 회장님)
https://intlweloveu.org/ko/green-apple-award/ 국제위러브유, ‘그린애플상’ 수상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 등 환경복지활동 공로로 국제 권위 환경상 영예 intlweloveu.org 클린월드운동 등 환경복지활동 공로로 국제 권위 환경상 영예 국제위러브유가 세계 4대 환경상으로 꼽히는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을 받았습니다. 국제적 비영리 환경단체인 영국의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그린애플상’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입니다. 각국 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201..
2020.02.12 -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서도 동참/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생명 구하는 36.5도의 사랑, 헌혈 어머니의 마음으로 36.5도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위러브유의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6월 23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헌혈센터에서 제159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열렸습니다. 이날 미국 유타 지부 회원들은 미국 적십자사에서 시행하는 ‘사라진 A‧B‧O를 찾아라(Missing Types Campaign)’ 캠페인에 파트너로 나섰습니다. 글자에서 알파벳 A, B, O가 사라졌을 때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듯,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A‧B‧O형)의 공급 여부가 중요함을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회원들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행사 당일 오전 8시, 회원들은 솔트레이크시티 헌혈센터에 ..
2020.02.11 -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기러기는 다른 짐승들처럼 한 마리의 보스가 지배하고,그것에 의존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랍니다. 먹이와 따뜻한 땅을 찾아 4만 킬로미터를 날아가는 기러기의 슬픈 이야기가 사람들의 눈물 샘을 자극합니다.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 자 대형을 유지하면 삶의 터전을 찾아 머나먼 여행을 시작합니다. 가장 앞에서 날아가는 리더의 날개 짓은 기류의 양력을 만들어 주기에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대장 기러기는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들이 혼자 날 때마보다 70% 정도의 힘만 쓰면 날 수 있도록 맨 앞에서 온 몸으로 바람과 마주하며 용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먼 길을 날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우리가 듣는 그 울음 소리는 실제 우는 소리가 아니라 앞에서 거센 바람을 가르며 힘겹게 날아가는 ..
2020.02.10 -
일상탈출^^
언니가 오랜만에 휴일이라 같이 점심을 먹고 갑자기 떠나게 되었습니다. 2년전 여름에 왔을때 좋은 기억이 있어 언니랑 함께 가게 되었는대요. 전망 좋은 카페가 생겼더라고요. 언니와 첫 떠난 일상탈출 잠깐의 시간이 였지만 그래도 보람차고 즐거운 날이였던것 같아요^^ 신종 코로라로 조금은 조심스러웠지만 무사히 잘 다녀와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언니랑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했던 것 같아요^^
2020.02.09 -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든 감동 드라마"
지난 2017년 12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BMW 댈러스 마라톤 대회에서의 일입니다. 여성부 1위로 달리던 뉴욕의 정신과 의사인 첸들러 셀프가 결승선을 고작 183m를 남기고 비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리가 완전히 풀린 첸들러 셀프는 더는 뛰지 못하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던 2위 주자에게는 두 번 다시없는 역전의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2위 주자인 17세 고교생, 아리아나 루터먼은 첸들러 셀프를 부축하고 함께 뛰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첸들러 셀프에게 아리아나 루 터먼은.. "당신은 할 수 있어요. 결승선이 바로 저기 눈앞에 있어요." 라고 끊임없이 응원하며 함께 달렸습니다. 그리고 결승선 앞에서 그녀의 등을 밀어주어 우승을 할 수 있도..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