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 피는 사랑^^

2020. 5. 26. 22:52일상/감사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만 있다가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스트레스도 받고 있는 찰나

 

띵똥 하고 배달이 왔습니다

누구의 주문일까? 했는대

알고보니

아이들과 힘들것 같아서

먹는것으로 기븐전환 하라고

 

마음씨 예쁜 지인분이 보내셨더라고요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던지요

아이들도 최고 최고 하며 좋아하고 감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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