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칠레 발파라이소 중심가에서 낙서 지우며 거리정화

 아름다운 벽화가 많은 칠레의 발파라이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낙서와 쓰레기로 인해 도시의 경관이 해치고

있어 위러브유에 낙서 지우기 등 거리정화를 펼쳤습니다.

 

발파라이소를 비롯해 산티아고, 라플로리다 등 각지에서 회원 220명이 모여
마르케스•코크라네•부스타만테 거리에서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낙서와 그림을 페인트 칠을 해 깨끗하고 만들고

쓰레기를 줍고 치우면서 깨끗한 거리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밝은 모습와 기쁜 마음으로 거리정화에

 나선 국제위러브유 회원님들 모습이 활기가 넘쳐서 모두를 힘이 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