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7. 22:22ㆍ함께하는 힘
얼어붙었던 몸도 마음도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사랑 나눔 헌혈 행사로 추위를 녹였습니다.
800명 헌혈 운동 동참
한파와 방학 등으로 지역 혈액보유량이 적정치를 밑도는 가운데 대규모 헌혈 운동이 벌어졌습니다.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오늘(6) 대규모 헌혈행사인 '전세계 헌혈하나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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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nnews.newsk.kr/bbs/bbs.asp?group_name=426§ion=13&category=12&idx_num=44051&exe=view
위러브유, 대규모 헌혈행사로 생명구호 가치 일깨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2023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파와 방학 등으로 혈액난이 가중하는 1~2월 동안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펼쳐
gnnews.newsk.kr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7702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468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개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난 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제468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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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전 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을 개최해 생명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지역 행사를 비롯해 서울, 울산, 진주, 전주 등 국내는 물론 미국, 뉴질랜드, 칠레, 캄보디아, 짐바브웨 등 세계 각국에서 전개한다.
2월 6일 인천 낙섬에서도 제482차 전세계 헌혈하나둘 운동이 이어져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문진을 하고 현장에서 다시 한번 철분검사와 대면 문진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건강한 자만 할수 있는 헌혈이였습니다.
헌혈을 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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