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대장에서 돼지국밥 먹다.

2022. 6. 17. 22:55일상/편스토랑& 먹방 메뉴

저녁으로 간단히 먹고 싶어 선택한 메뉴가 그만

돼지국밥이었다.

요리를 하지 않았을 뿐 먹다 보니 간단한 저녁은 아님을 직감 ㅎ

돼지국밥&얼큰이 국밥을 주문했다.

반찬은 간소했다.

국밥은 깍두기 하나만 먹어도 맛있지만

이 집은 무생채가 더 맛있었다.

돼지 누린내도 나지 않고 깔끔하니 맛있었다

유명한 부산에서 먹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면서 다음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