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막국수

2021. 3. 1. 20:32일상/편스토랑& 먹방 메뉴

   tv 보다 철원에 막국수가 나와

 아침에 철원으로 향했습니다.

 

  몇 시간을 달려와서 도착한 철원 막국수 

 60년 전통집이라고 하는대요.

일반 가정집을 식당이 되었더라고요

 

  자리를 잡자 노란 주전자에 따뜻한 메밀차를 주었습니다.

 맛은 숭늉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편육& 메밀만두&막국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오전 내리던 비가 집에 올 때는 눈이 되어 내리기

조금 힘들었지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