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감사
2021. 1. 8. 20:58ㆍ일상/감사하기**
북극한파가 한반도를 꽁꽁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음식도 골고루 영양도 챙기고몸도 튼튼하게 하고 있습니다.
작은 사고로 아이가 병원식 식사를 하게 되었는대요
영양사 선생님이 아이가 김치를 잘 먹는다고 반찬과 김치를 추가로
더 주셨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영양사 쌤의 작은 관심과 배려로
아이가 행복해 하고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