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함
2020. 9. 20. 20:58ㆍ일상/감사하기**
식사를 마치고
시원한 빙수가 먹고 싶어서
설빙에 들렸습니다.
항상 애플망고 치즈를 선호했는대요
이번에는 치즈 멜론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더 추워지면 못 먹을 같기도 하고
치즈설빙도 먹고 싶어서 선택했는대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달달한 과일과 치즈가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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