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랑
2020. 7. 18. 17:15ㆍ일상/감사하기**
병간호로 지쳐있는 가족을 위해
언니가
찰 밥 & 열무김치 & 깻잎김치 & 나물 등을
준비해
병원에 찾아 방문을 했네요~
형제들 한 명 한 명 집에 가서 먹으라고 따로 도시락도 준비해주고
돗자리도 준비해와서 병원 옆 공원에 앉아서
함께 맛있게 먹기도 했습니다.
가족을 위해 준비한 요리는 마음으로 먹어서 일까요
입도 눈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