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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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팬데믹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의 인도주의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을 근간으로 한다. 어머니가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며 가족의 생명과 화목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풀듯, 위러브유도 지구촌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위러브유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환경 캠페인,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 및 생계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위러브유의 장길자 회장과 최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걷고줍고챌린지에 국내는 물론 미국, 에콰도르, 네팔, 토고까지 전 대륙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
2022.06.30 -
전세계 하나둘 운동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캠페인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자녀에게 값없이 생명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범세계적 생명나눔운동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며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행동이라고 하죠 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캠페인에 참여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고자 헌혈에 참여하였습니다.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아름다운 캠페인을 하고 있는 위 러브 유 덕분에 헌혈도 하고 헌혈증서도 기증하는 보람된 날이었습니다. 위 러브 유 캠페인 응원합니다.
2022.06.27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분리배출 챌린지캠페인 - 가정에서 직장에서, 너도나도 분리배출 챌린지 - 참여
요즘 환경을 생각해 분리배출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제대로 분리배출 하고 있을까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3월 분리배출 챌린지 시작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클린액션 분리배출 챌린지가 답이다’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그러자 ‘분리배출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는 소감이 줄을 이었습니다. 단순히 폐품을 종류별로 모아 내놓는 게 전부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세 단계로 요약됩니다. 1단계 ‘비우기’, 2단계 ‘줄이기’, 3단계 ‘모으기’. 먼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페트병 라벨이나 상자에 붙은 테이프 등을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 페트병은 압착해서, 상자는 접어서 부피를 ..
2022.06.24 -
국밥대장에서 돼지국밥 먹다.
저녁으로 간단히 먹고 싶어 선택한 메뉴가 그만 돼지국밥이었다. 요리를 하지 않았을 뿐 먹다 보니 간단한 저녁은 아님을 직감 ㅎ 돼지국밥&얼큰이 국밥을 주문했다. 반찬은 간소했다. 국밥은 깍두기 하나만 먹어도 맛있지만 이 집은 무생채가 더 맛있었다. 돼지 누린내도 나지 않고 깔끔하니 맛있었다 유명한 부산에서 먹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면서 다음을 기약했다.
2022.06.17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환경의 날을 맞아 클린월드운동 전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 인천 회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지역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자원봉사자 150여명은 연안부두를 출발해 인근 도로와 어시장 등 거주지 주변 10㎞를 청소하며 쓰레기 약 1600㎏을 수거했다. 일회용 마스크를 포함해 음료 캔과 병, 일회용 컵, 페트병 등 다양한 쓰레기가 100ℓ 쓰레기봉투 16개를 가득 채웠다. 미추홀구 주안역 광장, 부평구 문화의 거리·갈산1동 일대에서도 정화 활동을 했다. 남동구 간선4동·만수5동, 미추홀구 주안역, 남동구 구월동·만수6동·소래포구역, 연수구 송도동, 부평구 희망공원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글로벌 복지단체인 위러브유는 5~6월에 걸쳐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네덜란드, 페루, 호주..
2022.06.16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태국 방콕 새 학기맞이 학교 담장 페인트칠-교육환경개선사업
태국의 학교들이 5월 새 학기를 맞아 문을 활짝 연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교실마다 쌓인 먼지를 털고,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곳저곳 손을 봅니다. 국제위러브유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손을 보탰습니다. 칠이 벗겨진 채 방치된 100미터가량의 담장을 깨끗하게 페인트칠해 산뜻한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갖추고 페인트칠 시작! 위러브유 회원 25명이 반방까삐 중고등학교에 모였습니다. 한 손에는 페인트, 다른 한 손에는 붓이나 롤러를 들고 서둘러 담장 페인트칠 작업을 시작합니다. ⏱︎ 정성 들여 꼼꼼히 칠해요 ⏱︎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조심조심, 심혈을 기울여 페인트칠합니다. 얼룩덜룩 지저분했던 학교 담장, 어떻게 변했을까요? 새 단장한 학교 담장 회원들의 손길이 거쳐간 자리에 산뜻함이 ..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