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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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전세계 하나둘운동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하고 상큼한 봄날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휴일입니다. 따뜻한 봄날에는 무엇이든지 새롭게 시작하고 싶고 뭐든지 활기차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계절인 것 같아요. 팬데믹 시대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종종 헌혈을 하였는대요 이번에는 혈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혈을 하게 된 건 국제위 러브 유 운동본부 하나둘 운동이 인연이 되어 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위러브유 취지가 마음에 들어 시작하게 되어 지금 혈액원을 찾아서 종종 가게 되었습니다. 위러브유 인연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팬데믹 시대, 그 가치가 더 빛나는 헌혈 14개국 46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 펼쳐 국제위러브유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몰고온 소용돌이 속, 혈액 공급이..
2022.02.27 -
전세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어린이조선일보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를 열었다. 대회 취지에 공감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는 대회를 후원하고 회원 가정 어린이들의 참여를 권장했다. 위러브유 회원 가정에서도 국내는 물론 미국·인도·멕시코·카메룬 등 8개국 387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하얀 도화지 위에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작품은 ‘우주’, ‘우리의 행성’, ‘별나라’, ‘하늘 정원’처럼 아름다운 별세계에 대한 상상화가 많았고, ‘지구가 오염됐어요’, ‘환경을 보호하자’, ‘지구가 아파요’ 등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작품도 많았다. 아동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술 활동은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발달하고,..
2022.02.24 -
소확행
오후 한적한 시간 등산로 입구에 카페가 오픈을 했기에 들렸습니다. 냅킨에 쓰인 글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인과 함께 들린 카페는 내부는 넓었고 베이커리도 판매를 해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였습니다.
2022.02.22 -
추석맞아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한국문화체험에 위러브유가 나섰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인도네시아센터에서 ‘추석맞이 한국문화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다문화가족들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음식으로 넉넉한 한국 인심을 맛보았습니다. 한복을 입어보고 추석 송편 빚기도 체험해보는 한편, 건물 바깥 공간에서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하지만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온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에게는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해지는 날일 것입니다. 낯선 타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지만 명절이면 더 생각나는 곳이 이주여성에게는 부모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다문화가정에 외롭지 않..
2022.02.17 -
용두동 쭈구미 1호점
포근한 날씨 저녁을 먹기 위해 제기역에서 가까운 용두동에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용두동 방문 인대요 1호점~3호점까지 있는 용두동 쭈꾸미 집중에 1호점에 다녀왔습니다. 쭈꾸미 오리지널& 삼겹살 추가를 하고 묵밥과 계란찜까지 주문을 하였습니다. 푸짐한 계란찜과 시원한 묵밥이 맛있었습니다. 쭈꾸미 볶음은 오리지널이라 매울 거라 생각 못했는대요 오리지널이 매운맛이었습니다. 조금 덜 매운맛을 주문할 것 후회했지만 결국 먹다가 치즈를 토핑 해서 먹었더니 조금 매운맛이 중화되어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볶음밥까지 싹싹 먹었습니다. ㅎ 다음에는 2호점을 가볼까 합니다 ㅎ
2022.02.14 -
착한돼지(무한리필)
푸짐한 명절을 보냈지만 막상 명절에는 음식 준비로 입맛이 없어 먹지 못했던 고기가 생각이 났다. 명절에 먹지 못했던 고기를 먹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무한리필을 선택했다 돼지고기 부위별로 있고 우삼겹살도 있으니 선택이 폭이 넓었다. 셀프바& 각종 디저트& 샐러드바가 잘 정리되어있어고 식당 내부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다. 돼지고기는 부위별로 다 먹었으니 한동안 생각이 날 것 같지는 않다.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