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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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지 운동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살을 파먹는 육식 기생충 '리슈마니아'가 기후변화로 지구온난화로 전세계 번질 가능성 제기. 환경복지운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공기 정화Clean Air 오염된 공기는 호흡기관을 비롯해 신체의 모든 기관에 악영향을 미쳐, 결국 생존을 위협합니다. 우리는 Clean Air 활동으로 산림, 공원, 거리 등에서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고 깨끗한 공기를 보전합니다. 거리 정화Clean Land 이웃과 함께 주변지역을 깨끗하게 만들며 더불어 살아갈 때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Clean Land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
2021.06.23 -
편스토랑 27회자 우승상품 만바스
한국, 스페인, 괌 3개국이 맛의 화합을 이루는 만바스 동글동글 육즙 팡팡 만두소 미트볼, 새우와 마늘 풍미 가득 , 매콤 새콤 짭조름한 피나데니 소스가 한데 이루어진 맛을 선사합니다. 편 스토랑 신상 출시 이번에는 편의점 가는 것보다 새벽 배송이 좋을 것 같아서 밀 키트로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2인분 12900원 방송 끝나자마자 저녁에 주문했는대요 다음날 아침 문 앞에 냉장 포장되어 배달 도착했습니다.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즉석식품보다는 맛이 더 있고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친절하게 요리 순서도 잘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준비된 재료에 요리 순서대로 하기만 하면 끝. 바게트 빵 위에 잘 조리된 재료들을 하나씩 올려서 먹으니 풍미도 있고 괜찮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한식이 좋아서 인..
2021.06.20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한국산 마스크 1만 장,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으로 날아가다
땅이 촉촉해서 인지 푸르름이 더 진하고 공기도 상쾌한 느낌이 되는 날이네요 코로나가 종식되었다는 바람을 담고 지구촌 곳곳에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는 국제 위 러브 유 운동본부가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에 보건용 마스크 1만 장 기증 하였습니다. (재)국제WeLoveU(이하 위 러브 유)는 이때(5월)부터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우크라이나를 도울 방법을 찾았고, 코로나19 지정 병원인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에 마스크 1만 장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품질 및 착용감이 뛰어난 한국산 보건용 마스크를 선정해 직접 우크라이나에 보내기로 했다. 키예프 시립 4번 병원 의료진, 위러브유와 지속적인 협력 약속 지난 1월 14일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에 마스크를..
2021.06.18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통큰용기챌린지 참여
항상 저녁시간이 되면 고민하는 메뉴? 오늘은 혼밥을 해야 하기에 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김밥으로 결정했습니다. 집에서 빈용기를 준비하고 사장님께 김밥 2줄 용기에 포장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용기 선택이 작아서 김밥 끝부분이 용기에 다 안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끝부분은 그 자리에 먹고 ㅎ ㅎ 나머지만 용기에 담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김밥을 용기에 담사오니 왠지 소풍 가는 느낌도 나고 괜찮았습니다. ㅋ https://youtu.be/5Vt1h4Zdwi0
2021.06.16 -
운양동 소고기 무한리필 소담
늦은 점심과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선택한 소담 고깃집 샐러드바가 준비되어 있고 소기 코너가 준비되어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 가라'라는 문구가 보이는 정육코너 함흥냉면도 무한으로 제공되는 소담 식당 된장찌개도 무한, 소고기도 무한 , 모든 메뉴가 무한 그래서 허리풀고 마음껏 먹었습니다. ㅎ ㅎ 눈꽃빙수도 취향대로 먹을 수 있고 와플도 먹을수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불렀지만 후식은 다 먹고 왔어요 ㅋㅋ
2021.06.13 -
국제 NGO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팬데믹 시대 생존 위협받는 이들 찾아 범세계적 지원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넘었다.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활발히 진행하지만 전 세계 피해는 늘어만 간다. 전염병에 더 취약한 나라와 지역에 방역 및 의료 지원이 집중되지 못한 탓이 크다. 한쪽에서는 백신이 남아돌아 관광 상품으로까지 쓰이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백신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방역물품도 없어 생존의 갈림길에 선 이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UN DGC(전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 NGO 위러브유가 꾸준히 진행해 온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이들을 찾아 범세계적 집중 지원을 시작했다. 방역·의료·생계 지원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 각 지역 사정에 따른 위러브유의 맞춤 지원에 ‘태국 질병통제본부, 미얀마 양곤..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