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5)
-
편스토랑26회차 우승상품/어남선생 또치닭
편 스토랑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우유'입니다. 우유가 들어간 요리를 만들었는대요 '어남 선생 또치 닭' 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닭고기를 토르티야에 싸서 요구르트 디핑소스에 찍어서 먹는 요리입니다. 토르티야에 싸서 먹는 닭고기 맛도 괜찮고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다른 고기 먹을 때도 토르티야에 싸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2021.05.31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와 여성동아가 함께하는 #통큰용기챌린지-시장가방 사용!!
행복한 지구 만들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국제 위 러브 유 운동본부 X여성동아가 펼치는 #통큰용기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봉지 대신 다회용기 활용해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비닐봉지를 줄이고 시장가방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천을 해보았습니다.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상추를 하기 위해 노점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지구가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이 되었습니다. 대파도 노점에서 비닐봉지 없는 것으로 구매를 하고 집에 와서 흙은 묻어있는 시장가방을 깨끗이 털어서 다시 가방 속에 쏙 넣어두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조금은 불편하지만 작은 실천을 앞으로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겠죠^^
2021.05.27 -
기후난민국가 투발루의 클린월드운동, 전 세계에 환경의식 고취/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화창한 날 맑은 하늘을 기대했지만 오늘은 황사비가 내리네요. https://youtu.be/S63OemiDeL8 투발루에서 좁은 국토를 점점 잠식해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수몰 위험에 이은 또 하나의 위기다. 외부와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유입된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들은 푸나푸티 북쪽 끝에 있는 쓰레기장에 야자수 높이만큼 쌓여 있다. 남쪽도 마찬가지다. 버릴 곳이 없고 소각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섬 양쪽 끝에 쓰레기 산이 점점 높아져 가는데도 주민들은 이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식수 문제로 고통받는 푸나푸티 남쪽 마을에 물탱크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주민들과 함께 클린월드운동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푸나푸티 남쪽 마을에서는 시..
2021.05.26 -
인공 지능 AI 서빙 로봇
저녁이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외식을 하기로 결정하고 저렴한 곳을 찾다가 6900원 돈가스 집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렸는대요 요즘 AI 시대에 맞게 서빙을 로봇이 하고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인공지능 서빙은 편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2021.05.25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브라질에 마스크·진단키트 지원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사망자가 8만2000명을 넘어서면서 월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누적 사망자도 42만명을 넘어 미국 다음으로 많다.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브라질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복지단체 위러브유는 브라질 고이아스주 보건부에 마스크 3000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2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빅토르 파리아 고이아스주 보건부 행정 책임자는 시의적절한 지원을 반기며 “이번 도움은 시민들이 전염병에서 해방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국영방송인 브라질 센트럴 TV의 헤지나우도 주니오르 대표는 “한국에서 시작된 위러브유의 활동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펼쳐져 희망 ..
2021.05.21 -
헤이리 예술마을/못난이 빵
날씨가 좋아 헤이리 예술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일까요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처음으로 들렸던 곳은 옛날 박물관인데요 못난이들이 환영하고 있더라고요 박물관을 다 구경하고 나오는데 못난이 빵을 파는 곳이 보였습니다. 고급 카스텔라 레스피로 제조해서 인지 15개에 5000원 통팥&슈크림을 혼합해서 구입했습니다. 붕어빵 맛이 날줄 알았는대요 카스텔라처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