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집밥^^
2020. 4. 25. 17:26ㆍ일상/감사하기**
강된장이 먹고 싶다고 말 한마디에
이렇게 바로 뚝딱 자려진 집밥
가장 맛있는 음식은 남이 해주는 밥이라고 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밥상은 집밥이죠^^
마음과 마음이 오가면서 먹는 음식은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맛있는 음식도
싸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일상 > 감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속 변화 (14) | 2020.04.30 |
---|---|
남편의 사랑 표현법!! (20) | 2020.04.27 |
앞으로 봄처럼 꽃같은 날이 되기를... (10) | 2020.04.22 |
눈꽃같은 음식? (14) | 2020.04.14 |
일상 속 작은 나눔 (11) | 202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