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33개국에서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 위한 헌혈 하나둘 캠페인 펼치다

2023. 4. 11. 22:34함께하는 힘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최고의 사랑’

타인의 생명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하기 위해 위러브유가 모였습니다.

 

1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해
뉴질랜드•호주, 대만•말레이시아, 베냉•짐바브웨, 브라질•칠레, 미국 등
33개 나라에서 110여 차례 헌혈행사를 열어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전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약 2만 명이 참여했고, 그중 8천여 명이 채혈해
2만 4천 명 이상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1회 헌혈로 3명의 생명 살림).

 

자발적 무상 헌혈, 가장 안전한 헌혈

세계보건기구는 가장 안전한 헌혈이 ‘자발적 무상 헌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 의지로 하는 헌혈입니다.
이웃의 생명을 귀하게 생각하는 선한 마음으로 동참하기에,
자신의 건강을 더욱 잘 살펴 질 좋은 혈액을 나눌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의 모든 헌혈은 자발적 무상 헌혈로 이뤄져 의미가 더 큽니다.

생명 나눔에 이어진 감사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