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순두부집 / 남한산성

2020. 12. 3. 18:48일상/편스토랑& 먹방 메뉴

추운 날씨 

든든한 하게 속을 채우고 싶고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두부전골을 먹기로 했습니다.

 

 

 

 

3대째 내려오는 순부부집.

직접 만든 손두부에

따뜻한 국물이 곁들여진 두부전골은

추운 날씨에 든든한 식사였습니다.

칼칼한 국물에 속이 뻥 시원했습니다.